저희 개음동과수원은 주흘산 중턱에서 아버지로부터 2대째 이어받아 자연농법으로 완숙된 사과만 수확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사과를 재배하기 위하여 농업기술센터, 사과대학, 일본 선진지 견학 등 끊임없이 농업기술 습득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수원 전체에 캔터키블루그라스를 심어 반복적으로 제초하는 작업을 통하여 화학비료, 거름, 착색제, 비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으로 완숙된 사과만 고집합니다. 2021 문경사과품평회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