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가네농장은 3대에 걸쳐 4대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가네공장이라 공식적으로 오픈한 것은 바로 저, 제주도 부씨 촌놈과 울산아가씨가 만나 2008년 29살에 젊은 패기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뛰어들었습니다. 부가네농장은 제주도 서부지역인 한경면 청수리, 낙천리 일대에서 재배가 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으며 황토와 비탈진 지형으로 고당도를 만들 최적의 환경으로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