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代째 이어 온 토마토 농사꾼의 우직한 자부심’ 1972년부터 1대 강 경도 할아버지부터 약 50년간 3대 째 내려오고있는 대저삼대토마토는 ‘사람이 먹는걸로 장난 치는거 아닌기라‘ 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