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좋아 자연에서 흙과 더불어 평생을 농사일에 종사하면서 자연과 흙은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농사일을 하는 농사꾼입니다. 저희 농장은 밭이나 논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퇴비로 흙을 기름지고 원기를 돋우어 해충과 병해에 내성이 강해지도록 나무와 식물을 재배하여 자연의 이치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