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수씨 농수산입니다. 복수씨 농수산은 어머님의 함자를 따서 지은 회사명입니다. 제가 제일 사랑하는 오조리 해녀의 집을 처음 만드신, 지금은 고인이 되신 어머님의 함자에 누가 되지 않게 항상 진실하게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저희 농수산에서는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