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귀촌한 이후, 저희는 2009년부터 문경 월악산국립공원의 해발 500미터 고지에서 발효곶감을 정성껏 만들어왔습니다. 문경산골의 청정 자연에서, 저희는 특별한 곶감을 만들기 위해 독창적인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돈보다 건강"이라는 신념으로, 저희의 건강과 고객님의 건강을 항상 최우선으로 두었습니다. 이창순 발효곶감은 단순한 곶감이 아닌, 저희의 노력과 정성이 깃든 예술작품입니다. 여러분께 건강과 맛의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저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