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쪽 마을 성산일출봉 앞에서 20년째 친환경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유기농 채소와 일반 관행(농약치는) 과수원(감귤, 만감류, 레몬) 농사를 직접 짓고 있습니다. "소낭"은 제주도 방언으로써 소나무를 뜻합니다. ‘소낭친환경영농조합법인’ 은 항상 곧게 자라나는 소나무를 보며 정직하고 곧은 마음으로 농사를 짓자는 마음으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