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외국생활과 각박한 도시생활에서 자연과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삶을 꿈꾸며 농사에 `농`자도 모르고 겁없이 귀농을 결심하고 딸기 좀 실컷 먹어 보고 싶다는 딸아이의 바람으로 딸기 특구 지역인 논산에서 건강한 딸기를 키우며 농촌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찾아가고 있 이루리 농장 딸기 엄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