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라는 말처럼, 서울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부모님이 계신 고향으로 귀농, 귀촌하여 생각대로 사는 삶을 위해 농사를 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