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척박한 도시 생활을 떠나서 김해 한 시골마을로 귀농을 했습니다. 그는 장인어른에게 배운 딸기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쉽지 않았습니다. 3년간의 삽질 끝에 그는 고객이 맛있다고 평가받는 딸기를 생산해내기 시작했습니다. *기사 :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30530.9909901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