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누리사과원

사철 푸른 소나무가 우거진 산길을 지나, 높고 푸른 하늘아래 펼쳐진 드넓은 과수원은 바라만 봐도 행복합니다. 사과를 너무 좋아해서 맛있는 사과를 직접 키워 보겠다며 시작한 농부의 길이 어느새 가업으로 이어져, 아들까지 대를 이어 밭을 일구어 가는 농부 가족이 되었답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드는 것이기에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곧 건강을 지키는 것임을 농사를 지으며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느린 걸음으로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저희 농부 가족은 화학비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자연 순환 농법을 추구하며 땀흘려 일 하다보니 자연스레 ‘맛있는 사과’ 로 인정 받아 그것이 고객들의 재구매율로 이어져, 10년이상 구매 해주시는 감사 고객님들이 대부분이랍니다. 오늘도 저희 사과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맛있는 장수 사과 드시고 건강 하세요~! from. 홍누리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