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농원은 야산 비탈진곳 남향이라 하루종일 볕이 골고루 들어 맛있는 사과를 재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내 식구,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사과를 선별해서 고객님께 보내드립니다. "이런 사과 보내면 좋아하겠습니까" 제가 직원들에게 자주 하는 말입니다. 깐깐하게 정직하게 농사짓고 있습니다. 내 사과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매년 농사 짓습니다.